김건희 단국대 와 최지현 성남시청 은 7위와 8위, 이유빈 서현고 는 11위로 역시 2차전에 진출했다.
지금은 다른 팀이어서 직접적으로 배우진 못하지만 그때 당시 배웠던 것을 제 방식대로 기술을 응용하고 있어요.
아직도 임 효준이가 남은 2바퀴를 타는 모습이 생생해요.
올림픽에서 엄청난 업적을 달성하신 분이잖아요.
움직이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집 앞 링크장을 찾아갔어요.
임효준 3일 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5차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 243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해 우승을 차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