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일산 학폭이라고 글이 자꾸 올라오는데 불편한 느낌이 든다.
이 문제가 일산만의 문제로는 안 보이는데 '학교 폭력 문제를 특정 지역사회 문제로 일반화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적었다.
그 모든 게 결국 기존의 기득권, 고집불통 늙은이들 때문에 일어나고, 벌어지는 일들이고, 이것은 현재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연합뉴스 13일 대낮에 상가 앞에서 중학생들의 학교 폭력으로 추정되는 '일산 학폭' 동영상이 확산해 논란인 가운데,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여학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에 사과문을 올렸다.
아침에 뉴스보다가 누가봐도 집단괴롭힘인 일산중학생 기절게임이라고 불리우는 집단괴롭힘을 수사해주세여.
게티이미지뱅크 A는 "그날 저녁에 기사가 났다는 걸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