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학교' 윤후, 대출 받아 사업 계획?…윤민수 '헛웃음'
‘자본주의학교’ 윤후, 등장하자마자 최고 시청률 주인공 됐다
이어 파일럿 당시 우승자인 현주엽의 두 아들 준희X준욱 형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뒤늦게 주식 시장에 뛰어들며 경제 공부에 관심이 생겼다는 만학도 데프콘이 새로운 패널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10대 출연자들이 시선을 강탈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