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7:48 0 0 근데 저 카톡은 아버님이 편집하신거예요.
4월 29일 - 친구B의 2차 최면 조사 4월 30일 - 반포 한강공원 잠수교 근처 수중에서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 5월 1일 - 사망자의 뒤통수에서 베인듯한 상처 여러 개가 발견되어 부검 진행 두개골이 보일 정도로 심하게 베였다고 함 - 국과수는 사인은 아니며 정확한 결과는 정밀 검사가 나온 후에 알 수 있다고 함 5월 2일 - 운동화와 옷의 흙을 검사하자는 말에 친구 아버지가 신발을 버렸다고 함.
현재까지의 사실은 이런 시점에 꼭 정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