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네
로스트아크 인벤 : 냔루 커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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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괜찮아・・・」 하루카 아까 그건 분명 잘못들은 걸 거야・・・ 달칵 이오리「어머.
히비키「아, 본인은 아까 싸버렸으니까, 갈고 올게」 코토리「어머, 히비키.
그건 안이상하냐니깐 엄마가 아들 씻기는건 이상하게 안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