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는 카리에서 여신 컨셉으로 가수 활동을 했으며 2세대 아이돌로 한류를 개척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창업당시 제 나이는 만 20살 이었습니다.
하지만 MBN에서는 송자호가 차 청담사거리에서 역주행을 했다는 보도를 재차 했었습니다.
그는 " 우리나라 1350만여 명의 청년들의 목소리를 국회에 반영할 수 있도록 대변에서 우리와 같은 청년도 도전하고 기존 기득권과 기성세대에 억눌리지 않고 해쳐나갈 수 있다는 목소리를 내겠다"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술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호감을 느꼈고, 자연스럽게 맺어졌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