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운을 조금만 알고 간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나올 정도면 김건희 씨는 무당인 내가 보기에도 사주에 거의 반 미쳐서 혼을 다 부어버린 거다.
9일 방송된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씨는 "김건희씨와 관련한 무속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 김씨와 상담을 한 적이 있는 무속인 한 분을 모셨다"고 그를 소개했다.
.
또 " 김씨가 사업적으로 성공하고 싶어 하는 그 욕심이 너무 크다"며 "과연 그 위치 영부인 에 올라갔을 때 욕심이 많아도 될까,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화투신명은 "무당생활을 하고 있다"며 "23년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