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빠가 저랑 했다고 막 소문을 내고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 진짜 똘구 밥먹고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서 그리고 춥기도 하고 해서 둘이서트위터 걸레인증 붙어있었는데 어머니가 나가시면서 나가 뒤져라 하고 우리한테 ㅗ하고 나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좀 분위기잡혀서 키스하는데 치마가 갑자기 내 배만지길래 겁니 놀래서 입술 겁니 쎄게 깨물어서 울곸ㅋㅋㅋㅋㅋㅋ 또 달래주고 괜찮다하고 초딩임 타이르면서 앞으로 내몸은 만지지마 알겠지? 아니면 거절을 못하겠으면 차라리 즐겨라.
? 문신을 한다는건 '나 걸레요' 라고 마빡에 써붙이고 다니는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