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르비아의 경기 장면.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세터로 나이가 있는 만큼, 도쿄 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주팅 선수 정도가 그나마.
김연경 선수와는 터키 엑자시바시 에서 한팀으로 뛰었었죠.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전 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란코 제라비차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2 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에 62-65로 졌다.
하지만 2쿼터 들어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려 30-35로 끌려간 채 전반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