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배우가 폭행을 교사했다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혹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취재진이 당시 영상을 입수했는데,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SNS에 이 여배우의 갑질 폭로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 대한 보복이라는 겁니다.
클럽 사장과 A씨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이이며, 클럽 사장은 그 글을 내린 상태고, A씨는 그글을 자신이 당한 것처럼 편집해 갑질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협찬 거절 추정 갑질 sns 폭로 3.
- 피해자는 여배우가 전화해 어디 있냐고 위치를 물었고 위치를 알려주자 20분도 안돼 문신을 한 일행들이 찾아와 차량 앞뒤를 둘러싼뒤 피해자를 폭행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