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손씨의 아버지가 의대생 친구의 아버지에게 '바지는 빨았을테고 신발은 어떻게 했나?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 hankyung.
왜 변호사를 데리고 나왔을까요? 이에 대해 집단 광기다 vs 수상한 것이 사실이다 이와 같은 형태로 의견이 나뉘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 hankyung.
" 친구 나올 때 옷이 젖어있던건 아닐까요? 갈수록 친구에게 의심되는 정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별 사건정리 손씨와 의대생 친구가 함께 보낸 24일 밤부터 시간에 따른 사건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