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가 앞으로 튀어나오면 달릴때 덜렁거려서 불편하지 않냐는 둥, 발기하면 얼만하냐는 둥.
그런데 햇빛이 내리쬐려는 순간, 바로 임시 정부를 만드는 순간이었다.
여기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대로 카피하시지 마세요.
야동에서 본듯이 핥고 빨고 했는데 냄세 좆같아서 오래 못하겠더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수정을 하세요.
이명준은 나보다 더많은 경험과 사회의 쓴맛을 본 것 일까? 단지 이세상의 광장에서 원하던 것이 없었을 까?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지은이 보도섀퍼 이 책에 주인공인 키라는 강아지를 아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