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알기 때문에 이 눈치 저 눈치 본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역사가 시작됩니다.
2019년 하반기부터는 "한 번조차 경험하다가 사라질 나라" 라는 바리에이션도 나왔다.
무능과 위선이 좌파 진영에 치명상을 입히고 있다는 게 빈말이 아니다.
공수처는 옥상옥 기관이고, 대통령 직할 부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습니다.
적을 제압하는 방법 중에 적장을 무력화시키는 것보다 나은 게 없다.
외환위기보다 더 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경제 위기가 도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