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가볼만한 곳] 전등사와 보문사 둘 다 다녀온 후기!
강화도 전등사 역사 깊은 사찰
전등사
강화도 전등사, 삼랑성과 정족산사고로 보는 강화도 역사
강화도 전등사 [입장료, 주차정보]
전생에 석가모니는 원숭이 500마리를 거느린 원숭이 왕이었는데 무리를 안전하게 지키고자 자신을 희생한 일이 있었다.
언젠가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매번 감탄만 하고 돌아선다.
초입에서도 보이듯 성안에 지어진 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