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통했지.
김만배 결혼 여부는 현재 부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천화동인 2호 소유주가 바로 김만배 부인 분이라고 합니다.
이양수 대변인은 "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긴 해.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출신으로 머니투데이 부국장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만배가 평소 처럼 법조인과의 친분을 거짓으로 내세웠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