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호텔 법인인 칼호텔네트워크 역시 영업손실 250억 이상에 부채는 2천억을 돌파한 적자 회사로, 소유한 인천 하얏트 호텔은 야심찬 시작과 달리 매년 적자 행진이며 다른 제주도 칼 호텔들도 마찬가지이다.
엄마와 아이들이 포착된 곳은 아파트 단지 옆 인도였다.
암튼, 일가의 각종 논란으로 비난이 이어지던 사회분위기는 누그러졌지만 그렇다고 끝난 것은 아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알몸으로 대낮 도심 한복판을 활보한 세 모녀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다만 경찰은 "직접적인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했다.
분노조절장애가 집안 내력인가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