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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무죄 평결이 있은지 5일 만인 11월27일 짤막한 사죄 성명을 발표하고 도망치듯 서둘러 한국을 떠났다.
의외로 서폿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초기집회에서는 중,고등학생의 비율이 높았으나 차츰 대학생,직장인 등 연령대가 다양해져갔다.
병무청에서는 영장나온 입영대상자의 해외도주를 우려하여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국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각서와 보증인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본공연이 끝나자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끝내 귀국하지않고 곧장 미국으로 가서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군대에 가지않겠다고 선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