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질레트 면도기를 사용합니다.
- 안전면도기 외날 , 양날 1875년 처음 등장했고 독일 출신의 캄페 형제가 온갖 갖은 노력과 파산의 위험속에서 미국 뉴욕에서 처음선을 보인 다음 전세계 시장을 휩쓴 제품으로 어릴적만해도 어른들이 많이 쓰셨는데 당시에도 일회용 카트리지 면도기가 시장의 대세였고 안전면도기는 고급스런 이미지로 쓰는 사람만 썼습니다.
헹구고 완전하게 말려준 후 수딩 로션이나 밤을 발라주기.
- 다중날 카트리지 면도기 시스템 면도기 안전면도기의 다중날 버젼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누는 부드러움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면도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면도시에 항상 쉐이빙폼을 바르고 따뜻한 물을 사용해서 면도를 하니 한결 면도를 하고 난 후 생기는 트러블이 확연하게 줄어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