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임백천씨의 배우자인 기호 1번 김연주 후보는 임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현장에 참여하지 못했다.
저도 이제 방송 생활을 오래 했으니까 방송 편집은 플러스 편집은 아니고 빼는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신씨 35 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그래서 일단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사인의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 될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