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6년 SBS 아나운서 공채시험을 거쳐 방송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추측으로만 있었던 이야기들이 이번 법적공방으로 사실임을 인정한것이나 다름없는데요.
방송인이라서 더욱 이슈가되고 동영상 유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말이죠.
지난 2007년에는 열린음악회 700회 특집 특별MC를 맡아, 여전히 녹슬지 않은 진행실력을 뽐내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습니다.
온갖 가식과 이기심으로 남을 아프게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성주의 모습을 더이상은 볼수가 없습니다.
차 아나운서는 JTBC 뉴스에서 레몬다이어트에 관해 설명하면서 레몬을 한 입 베어물었는데, 사레에 걸려 뉴스멘트가 중단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