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강기영은 '홈즈'의 애청자로 밝히며, 일요일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시작으로 밤에는 '홈즈'를 시청한다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첫 번째 매물은 파주시 야당동으로 향했다.
장동민은 "이 집은 '파주 숲속의 집'이다"라고 밝히며 "바리케이트가 쳐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도 잡았다"라고 밝혔다.
김신영과 지호는 두번째 매물로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으로 향했다.
이날 의뢰인의 희망 지역은 일산, 김포, 파주였으며, 직장이 있는 3호선 마두역에서 자차로 30분 이내의 조용한 동네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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