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끝부분에 있는 '귀두'라는 부위는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흔히 '버섯'과 닮았다고도 말한다.
이어 "다른 영장류에 비해 성기 길이가 월등히 긴 것도 같은 맥락에서 비롯돼 진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결국 온 몸을 타투와 잉크로 덮는 데 열정을 갖게 됐다.
블랙 앤 그레이 말 그대로 블랙, 그레이 계열을 사용하여 시술하는 스타일이다.
엑시머 레이저나 광선 치료, 피부 이식 같은 방법이 있긴 하지만 환자들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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