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육상 우상혁 30일·진민섭 31일, 결선 진출 위해 점프(종합)
[도쿄올림픽]'위대한 도약'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24년 만에 한국新. 올림픽 역대 최고 4위로 날았다
우상혁은 "연습이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 했으면 2m33 이상은 뛸 수 있다라는 데이터는 있었다.
2005—07: SWE• 대한육상연맹이 개최한 높이뛰기 우수선수 초청 공인기록회에서 개인 최고기록보다 1㎝ 높은 2m31㎝를 넘어 가까스로 도쿄행 티켓을 잡았다.
1984년 LA 대회 김종일 남자 멀리뛰기 , 1988년 서울 대회 김희선 여자 높이뛰기 ,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진택이 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