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딸 강간·살해 인정한 청원 폭발
20개월 여아 성폭행 살해 계부 가해자 신상 청원 변호사
20개월 여아 강간·살해범 신상공개 청원… 20만명 넘는 시민들 동의
'20개월 영아 강간·살해·은닉' 20대 계부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2021.
20개월 된 어린 의붓딸을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하고 성폭행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계부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랐다.
한국경제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