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모마, 입국 후 자가격리 돌입 뛰고 싶은 목표
왜 배구 최은지, 외국인 선수 비하 논란
‘184cm’ 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GS 모마 "신장이요? 걱정해본 적도 없어요"
배구는 제 인생입니다.
63개 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치며 GS칼텍스의 정규리그 2위를 이끌었다.
훈련 방식에는 큰 차이 없지만 훈련량이나 강도가 정말 다르죠.
부담은 없어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무대로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함께 기뻐해 줬던 표정들이 생각나요.
팀이 목표를 달성하면 저 개인도 목표를 이룬 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