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 전시장에 전시된 중국여성의 미스터리 괴담 :: 미스터리
뉴스매거진 이학성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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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매체 보쉬는 그 여자 인체표본을 세밀하고 관찰한 결과, 눈, 코, 입의 비율과 얼굴형태와 턱선, 그리고 키와 몸매, 발크기 등을 비교해볼 때, 실종된 아나운서 장웨이제와 놀라울 정도로 일치한다고 보도했다.
아마 중국 권력층은 언제든지 본인들 역시 교도소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갈지도 모르는 이런 교도소는 무척 호화판으로 꾸며놓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