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과거에 역사적으로 이곳이 어떤 터였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는 것은 옳지 않다, 좋지 않다.
어떤 거냐 하면 두 가지 의미인데 비빔밥은 여러 재료를 안배를 하죠.
고려나 조선시대 같으면 이러한 험지 險地 에 절대로 왕궁 자리를 잡지 않는다.
누군가는 총대를 매고 했어야 되는거 아니였나 싶다.
국방부와 합참이 군사시설로 , 복잡하고 촘촘한 보안망을 요구하므로 급하게 추진하면 보안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우려도 일부 있다.
국방부와 청와대라는 두 안보건물이 같은 곳에 있다면 이는 큰 취약점이 될 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