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차림으로 승무원 룩북 영상 올린 유튜버, 알고 보니 '진정한 승자'였다
대한항공 노사, '승무원 룩북' 유튜버 경찰에 고발
이블린 승무원 룩북 여론 특정 항공사의 유니폼과 비슷하다는 누리꾼의 지적으로, "남의 직업을 성 상품화하냐"는 여론과, "예뻐서 질투하는 거다"라는 여론 등 다양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월기 준 10달러에서 50달러까지입니다.
이 같은 룩북은 A씨만 찍은 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