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길가메시 마동석 마동석이 연기한 길가메시는 영화의 중반 부분에 조금은 허무하게 죽었는데, 이에 네티즌은 너무 허무하게 죽었다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하였습니다.
마동석이 한국계 배우 최초로 마블 히어로가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국내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거는 모든 영화 스태프 이름, 투자자, 회사 등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가고나서 나온다.
이에 분노한 셀레스티얼 종족이 데비안츠를 없애버리고 그들의 역할을 대체할 진화 능력이 없는 인조인간을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이터널스였던 것입니다.
처음 '이터널스' 출연 계약을 할 때 이 같은 계약을 맺었을 뿐더러 이후에도 후속 출연과 관련한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보니 사이가 점점 더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