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뒤태미인 이블린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달 11월 2일 이블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속옷만 입고 등장한 뒤 특정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을 차례로 입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가 200만이 넘었습니다.
손해배상 청구도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이블린 과거 이블린은 한 달 전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룩북을 한 것에 대해 성상품 화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뒤태미인 이블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 더보기란에서 별도의 영상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커뮤니티나 SNS 등 기타 매체를 통한 확산 여부를 확인하여 향후 추가적인 고소를 통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