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 직후에는 정신이 없기도 했고, 그래도 반년은 살아봐야 찐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이제 글을 쓴다.
물이 잘 나오고 배수가 잘 되는지 2.
보증금을 내고 월세를 내는 임대주택과 차이가 크지 않은 셈이다.
그래서 민간임대지만 청년주택에 입주하게 되었을 때 무척 좋았고, 입주 후에도 굉장히 만족 중이다.
com 우선 이들 주택들의 입지가 거의 같다.
뿐만 아니라 겸사겸사 일조량, 전망, 소음 정도 등을 입주 전에 직접 확인해 볼 수 있고, 내부 치수를 실측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