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수리가 가능한 영역이라곤 하나 분리가 가능한 조이콘과는 달리 스위치 라이트의 경우 붙박이이기 때문에 본체를 들어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습니다.
세 번째 단점은 TV에 연결이 불가능 합니다.
5시간 동안 지속될거라고 합니다.
라이트가 좀 더 닌텐도 과거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기존 스위치 제품들과 동일한 사양이지만 더욱 작아졌기때문에 발열 부분에서 불리할수밖에 없는데, 오히려 낮은 온도를 유지중.
큰 화면으로 게임을 하면서 진동까지 느끼면 더욱 몰입되서 게임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