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배신한 김경민..실제로는 배려 잘하는
직장인의 희‘로애’락 그린 ‘좋좋소’, 시즌4까지 순항하는 이유는
<좋좋소> 팀 인터뷰…“‘직장인 빙의’, 이걸로 꽉 막힌 속 뚫어줬어요”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
옹기
101 04.
〈좋좋소〉에서는 모두가 피해자이자 가해자다.
이런 가운데 오는 21일 공개되는 2화에서는 조충범을 사이에 둔 두 회사의 영입 전쟁이 벌어질 예정이다.
그랬더니 야망을 품고 정식 계약을 하면서 과장이 됩니다.
원래 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이과장과 여행 유튜버 빠니 보틀이 지난해 1월 선보인 회당 10분 남짓 웹드라마다.
어머, 선원인데도 굉장히 소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