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을 하지 않았으니 사실이다라고 말하는 것만큼 현재 우상혁 선수를 당혹스럽게 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 영상과 캡처본을 보면 우상혁 선수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나체인 상태에서 자신의 신체 촬영 중인 사진이 첨부가 되었습니다.
명불허전 능력자 김종국에 맞서 쌥쌥이 양세찬은 의외의 실력을 선보이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우상혁은 탐베리 외에도 높이뛰기 공동 1위 무타즈 바르심 카타르 과 포옹하며 경기의 감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상혁은 리우올림픽 때와는 다르게 이번 도쿄에선 최선을 다해 즐겼다.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주목 받지 못한 것과 비교했을 때 부담이 느껴질 법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