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 20분 파브레가스의 문전 패스를 네마탸 마티치가 가슴으로 떨궈놓은 뒤 오른발 슈팅, 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자르,코스타 공백은 윌리안,오스카,바추아이등이 메울수 있겠지만 원정에서 쉽게 미들즈브러의 수비를 뚫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들즈브러는 FA컵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8-7로 승리했다.
17 1,51 당연히 첼시쪽에 정배에 배팅도 쏠리고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경기 쉽게 첼시가 이기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베르너는 다시 슈팅했지만 역시 이번에도 막히고 말았다.
에인세의 골로 앞서가다 세비야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라울의 화려한 개인기로 2대 1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