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난이도는 1차와 비슷한 수준이였고 솔직히 말하면 시간안에 절대 다 풀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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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stage의 경우 강의들의 수준이 꽤 높고 P stage의 경우 내내 대회 참여 중이어서, 학습 내용 정리하고 과제나 대회 참여하고 그러다보면 사실 자율 학습이긴 한데 하루 종일 공부하게 되긴 합니다.
덕분에 수학 부분 문제는 몇개 실수도 있었지만 엄청 쉽게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의 하단부에서 확인할 수 있듯, 부스트캠프 강사진 구성은 어떻게 한 자리에 모았나 싶을 정도로 입이 떡 벌어진다.